우리 삶의 어떤 상황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도달했습니다 : 하나님 께 실망했다고 느끼면 어떻게해야합니까?
평생 동안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했던 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동안 하나님께 실망했거나 그분께 화를 냈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께 실망했을 때 할 수 있는 제가 배운 것에 대한 제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여러분과 짧은 성경 구절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유대인들을 섬기기 위해 오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에 신실하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또한 이방인들에게 오셔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자비 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왔습니다.
로마서 15:8 – 9
최근 몇 달 동안 저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하나님께 실망할 수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나는 진정한 관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항상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가 옳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성경은 예수 무엇보다도 그분의 지상 사역 중에 두 가지 중요한 목적을 성취하셨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는 유대인을위한 것으로, 하나님 께서 조상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입니다.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면서 예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에 신실하시며 항상 진실을 말씀하셨다는 것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을 하셨지만, 그 약속을 어떻게 이루실지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하나님이 생각하신 것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유대인들은 사실상의 지상 왕국을 세울 전사 메시아를 기대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염두에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통해 정복하시고자 했던 나라는 영적인 나라였습니다.
죄와 어둠을 물리치십시오.
많은 유대인들의 인식과 기대에 비추어 볼 때, 예수 실망스러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옳았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그들이 그분을 볼 수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고 그분의 최선의 계획을 수행하고 계셨습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제가 여러분에게 말하고자하는 것은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에 신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거짓말을하거나, 속이거나, 실망하거나, 마음을 바꾸지 않습니다.
예수 이 위대한 진리에 대한 증거 또는 증거를 여왕에게 제공합니다.
하나님께 실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실망했을 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 경험은 제한된 지식에 근거한 기대에 근거한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전체 그림을 보시는 하나님은 무엇이 최선인지 아시고 그것을 당신에게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에게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말하고 그를 계속 신뢰하고 그의 손에서 최선을 기대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반면에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예수에 의해 성취 된 두 번째 목적은 하나님의 자비를 비 유대인들에게 확장하여 우리가 그분의 사랑과 선하심을 인식함으로써 그분을 영화 롭게 할 수있는 기회를 갖도록하는 것이 었습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하나님은 영적 상태나 신조에 관계없이 모든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비유대인들은 우상 숭배를 하는 민족들이었으며, 많은 경우 부도덕과 오류로 길을 잃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빛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을 때 드러났습니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희망, 우리가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고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선하시고, 우리가 그분으로부터 최선을 신뢰하고 기대할 수 있다는 희망, 때때로 우리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때가 되면 우리는 사랑 많은 아버지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의 삶에 축복이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님께 실망한 적이 있습니까? 의견을 공유하십시오.
축복과 포옹.
